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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충렬사

충렬사

  • 주   소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838 일원
  • 문   의 051)523-4223~4
  • 이용시간10:00 ~ 17:00
  • 해설사근무월요일,화요일,수요일,목요일,금요일,토요일,일요일

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공 모시기 위해 1605년(선조 38) 당시 동래부사 윤훤(尹喧)이 동래읍성 남문밖 농주산에 송공의 위패를 모신 송공사(宋公祠)를 지어 매년 제사를 지낸 것이 그 시초이다.
그 후 1624년(인조 2) 선위사(宣慰使) 이민구(李敏求)의 청으로 충렬사라는 사액(賜額)이 내려짐에 따라 송공사는 충렬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1652년(효종 3) 동래부사 윤문거(尹文擧)가 당시의 사당이 좁고 저습하며, 성문 가까이 있어 시끄러워 위치가 적당하지 않을 뿐 아니라 송상현공의 학행과 충절은 후학의 사표(師表)가 되므로 이를 선비들에게 가르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들어 안락리(安樂里) 현 충렬사 자리로 이전하면서 사당을 창건한 후 강당과 동·서재를 지어 안락서원(安樂書院)이라 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는 서원에서의 교육과 함께 동래의 유림에 의해 매년 2월과 8월에 봉행되는 제향이 민족정기를 북돋운다고 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방해를 가했기 때문에 일제 36년을 거치는 동안 서원과 사우(祠宇, 신주를 모시기 위해 따로 지은 집)는 보수를 하지 못하고 낡아 허물어져 갔다.

1976년부터 1978년까지 정화공사를 실시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정화한 후 부산지방에서 순절한 모든 선열의 위패를 직책 또는 증직(曾職)의 순서에 따라 93위의 신위를 모시고 있다.
현재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는 (재)충렬사안락서원에서, 5월 25일에는 부산시민 모두의 정성을 모아 부산시에서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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