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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느끼는 영도의 정취, 영도해녀촌

사진 문철진작가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느끼는 영도의 정취, 영도해녀촌
  • 평점 평점별5.0
  • 조회 820
  •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느끼는 영도의 정취, 영도해녀촌1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영도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영도 해녀촌', 함께 살펴볼까요?
  •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느끼는 영도의 정취, 영도해녀촌1
  •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느끼는 영도의 정취, 영도해녀촌2
‘영도 해녀촌’은 영도 해녀문화전시관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7명의 영도 해녀들이 매일 아침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6시간 동안 물질을 해서 잡아 올린 해산물을 즉석에서 바로 맛볼 수 있습니다. 멍게, 소라, 해삼은 물론이고 전복과 문어까지, 영도 앞바다에서 갓 잡은 해산물은 싱싱함이 남다릅니다. 낙지와 여러 해물을 넣어 만든 라면도 놓칠 수 없습니다. 파도가 넘실대는 영도 바다를 배경으로 먹기 좋게 썰어낸 해물 한 점에 시원한 소주 한 잔이면 더는 바랄 게 없습니다. 노을이 물드는 저녁에 방문한다면 감성 넘치는 분위기에 아마도 ‘한 병 더’를 외치실 겁니다.
  •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느끼는 영도의 정취, 영도해녀촌1
영도 중리 해녀촌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해산물 사이에 차려진 김밥입니다. 해녀촌에는 해녀 외에도 김밥 장사를 하는 부부가 있는데요, TV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해산물과 김밥 한 상에 담긴 모습이 ‘중리 해녀촌’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해녀촌에 방문하면 김밥과 해산물을 함께 즐기며 이색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용안내
  • 주소

    부산광역시 영도구 중리남로 2-35 영도해녀문화전시관 1층
  • 전화번호

    051-419-4505
  • 운영요일 및 시간

    매일 09:00~18:00
  • 교통정보

    도시철도 부산 1호선 남포역 8번 출구 → 영도대교.남포역 정류장 버스환승 508, 71, 7, 6 → 남고교 정류장 하차 도보 7분(영도해녀문화전시관 공영 주차장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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