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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시티와 광안대교를 품은 장산 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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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도심에서 남해 바다를 내려다보며 우뚝 솟아 있는 장산은 그 범위가 넓어 다양한 등산 코스가 만들어져 있다. 해운대 마린시티와 광안대교를 조망하며 장산 정상으로 오르는 약 3시간의 나들이를 즐겨보자.

철새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문화의 향연, 을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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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줄기와 남해 바닷물이 하나 되는 곳, 비옥한 토양과 민물 어패류의 생태적 보고, 넓은 지대와 풍부한 먹이 덕에 겨울 철새들이 모여드는 곳, 부산의 아름다운 섬, 을숙도를 찾았다.

선상에서 즐겨라! 부산 크루즈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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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맑고 푸른 하늘과 드넓게 펼쳐진 부산 바다의 멋진 조합, 게다가 시원한 파도와 바람을 만끽하는 선상 위라면 얼마나 더 멋질까? 부산의 크루즈 유람선과 함께 선상에서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자.

부산의 황홀한 대교 풍경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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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었을 곳. 사람들은 외롭게 있던 점 두 개를 다리를 놓아 연결했다. 이로써 점은 선이 되며 새로운 길로 탄생했다. 아스라이 손에 잡힐 듯 서로 닿지 못해 애끓던 점 두 개를 잇는 다리가 놓이자, 사람들은 언제든 달려가 그리움을 털어 낼 수 있게 됐다. 부산의 다리는 홀로 외로웠을, 한없이 그리웠을 것들에 대한 연민이자 사랑이다. 그래서 바다에서 솟구쳐 올라 하늘 위를 가로지르는 대교들을 보고 있으면 사람의 체온이 전해지나 보다. 밤이 되면 그 온기는 화려한 색으로 변해 황홀한 풍경이 돼 준다. 부산을 가장 부산답게 만드는 대교를 찾아 떠나본다.

걷기만 해도 힐링, 절영해안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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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떠오르는 바다! 해수욕장은 많이 가봤다고? 색다른 부산바다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절영해안산책로로 가보자!

한국 서핑의 시작? 바로 부산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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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시원하게 가르는 서핑이 새로운 취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한서핑협회에 따르면 서핑인구는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4배 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서핑이 크게 인기를 끌기 시작한 건 몇 년 전부터지만, 즐기기 시작 한 건 1995년부터라고 하니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다. 이러한 한국 서핑의 시작점은 바로 부산이다.

부산 최대 쇼핑거리 광복로패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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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간직한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한 문화 거리들이 구석구석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관광지로도 유명한 부산 중구 광복로 패션거리를 소개 한다.

해운대 밤바다를 낭만으로 물들이는 해운대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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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의 밤거리를 낭만적인 불빛으로 물들이는 빛 축제는 차가운 겨울공기마저 따뜻하게 데워주는 듯하다. 해운대 밤바다를 아름다운 빛의 바다로 가득 채우는 ‘해운대빛축제’의 낭만 속으로 떠나본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feat.트릭아이뮤지엄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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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도시 부산에 ‘봄’이 왔다. 봄(BOM)은 Busan museum Of Movies의 줄임말로 영화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즐기는 영화관련 전문체험관이다. 매년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고 영화촬영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 부산에, 영화제작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는 섬 가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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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풍경처럼 눈이 시린 푸른 바다, 천혜의 자연경관, 그러나 아물지 않은 전쟁의 기억. 여기는 가덕도다. 낙동강 물줄기가 긴 여정을 끝내고 남해로 흘러드는 강 하구, 아름다운 모래섬 뒤로 떨어지는 낙조, 그리고 그 위를 가로지르는 거가대교의 멋진 전망을 간직한 섬.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자연의 풍요가 가려버린 가덕도의 아픈 역사를 한번쯤은 되돌아보는 시간, 오늘은 그 여정을 따라가 보자.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자갈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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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한 번은 들어봤을 이 말은 바로 자갈치시장을 나타내는 유명한 문구다. 인근에 위치한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자갈치시장. 한국 최대 어시장 중 하나인 자갈치시장의 싱싱함 속으로 들어가 보자.

직접 만나는 바다 부산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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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는 해운대 해수욕장이지만, 내리 쬐는 태양 볕과 뜨거운 백사장이 조금 부담스러운 당신이라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부는 실내를 더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해운대 해수욕장의 또 다른 명소, 꿀맛 같은 실내 휴가지 부산아쿠아리움을 소개한다.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은 250여 종, 1만 마리 이상의 해양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다. 8개의 테마존과 80미터 길이의 해저터널, 2개의 메인 수조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마음에 책갈피 하나를 꽂다 - 보수동책방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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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아가는 길 마음에 책갈피 하나를 꽂다, 보수동책방골목

세계인이 기억하는 땅 유엔기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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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이면 꽃들이 이곳으로 모여든다. 그 꽃은 한국전쟁 전사자들을 기억하는 꽃이자, 전쟁 없는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이다.

태종대에서 만난 오색찬란 수국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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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수국축제는 열리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초여름의 부산에서 반드시 만나야할 축제가 있다. 태종대에 위치한 사찰 태종사 일대에서 매년 6월 말 ~ 7월 초에 열리는 수국꽃문화축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태종대의 해안절경을 만끽하며 오색찬란한 수국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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