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만에 도개가 회복된 부산 최초의 연륙교. 한국전쟁 당시 영도다리 난간에 이름을 새기고 흩어진 가족의 소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던 곳이다. 노래 가사에도 종종 등장하는 영도대교는 사랑과 그리움을 상징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15분간 도개가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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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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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발행자
영도구 문화관광과
생산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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