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만에 도개가 회복된 부산 최초의 연륙교. 한국전쟁 당시 영도다리 난간에 이름을 새기고 흩어진 가족의 소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던 곳이다.
노래 가사에도 종종 등장하는 영도대교는 사랑과 그리움을 상징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15분간 도개가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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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유형
문화관광
랜드마크관광
다리/대교
관광지
영도대교
관광지 설명
47년 만에 도개가 회복된 부산 최초의 연륙교. 한국전쟁 당시 영도다리 난간에 이름을 새기고 흩어진 가족의 소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던 곳이다. 노래 가사에도 종종 등장하는 영도대교는 사랑과 그리움을 상징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15분간 도개가 진행 된다.
파일정보
형식
MP4
용량
62.599 MB
제작자
써머트리, 김윤
발행자
부산광역시 관광정책과
생산일자
2024-12-28
공공누리 유형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 부산관광아카이브에서 제공하는 공공누리 제1유형의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