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 (Gamcheon Culture Village)
1950년대 6.25 피난민의 삶의 터전에서 시작된 감천문화마을은 원래 부산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장 부산다운 여행지다.
산자락을 따라 늘어선 집들과 미로 같은 계단과 골목길,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을 자랑하는 집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부산의 마추픽추로 불린다.
더보기 +
파일정보
-
형식
JPG
-
용량
22.053 MB
-
제작자
부산관광공사
-
발행자
부산관광공사
-
생산일자
2019
공공누리 유형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
부산관광아카이브에서 제공하는 공공누리 제1유형의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