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우주를 끊임없이 탐험하는 별처럼 무한히 빛나는 사람들의 이야기
[Mapping Busan] 이슬아 작가 ❷: 사라져가는 빛나는 풍경들을 기록하고 저장하기
36 2024.12.09
[Mapping Busan] 이슬아 작가 ❶: 사라져가는 빛나는 풍경들을 기록하고 저장하기
28 2024.12.06
[Mapping Busan] 이봉천 셰프 & 이지아 파티시에 ❷: 반짝반짝 빛나는 국내 유일의 프렌치 비스퀴테리
92 2024.11.08
[Mapping Busan] 이봉천 셰프 & 이지아 파티시에 ❶: 온천동을 채우고 있는 따뜻한 활력과 새로운 미식의 경험
300 2024.10.30
[Mapping Busan] 방정아 작가 ❷: ‘지금, 여기’에 머무르며 일상적 풍경을 기록하는 사람
135 2024.10.25
[Mapping Busan] 방정아 작가 ❶: ‘지금, 여기’에 머무르며 일상적 풍경을 기록하는 사람
240 2024.10.11
[Mapping Busan] RTBP alliance 김철우 대표 ❷: 부산의 오래된 워터프런트,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으로
208 2024.09.30
[Mapping Busan] RTBP alliance 김철우 대표 ❶ :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것들의 쓸모를 찾아서
196 2024.09.20
[Mapping Busan] 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 ❷: 손혜민 작가, 부산이 가진 역동성의 파도 속으로
314 2024.09.10
[Mapping Busan] 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 ❶ : 부산의 바다, 그 수면 아래에서 시작되는 사회적 발효
458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