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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백화점 해운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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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아울렛의 중간 형태를 유지하며 패션과 외식 분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젊은 고객층의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지점에 따라 편의시설과 고객 휴게시설, 문화센터, 공연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부산 토박이 빵집 골목 빵천동 문화1번가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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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갓 구워진 노릇노릇한 빵 냄새를 좇아 골목을 걷다보면 나도 몰래 베이커리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다양한 빵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수영구 남천동 빵집 골목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부산 다운타운의 진수, 서면 그리고 삼정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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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다운타운은 당연히 서면 되시겠다. 남녀노소, 내‧외국인 할 것 없이 글로벌 번화가의 상징이자 쇼핑의 성지이다.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서면엔 낮이나 밤이나 북적이는 사람들로 요리조리 잘 피해 걸어야 한다. 이런 서면에서 최근 랜드마크로 떠오른 삼정타워. 16층을 꽉 채워서 유명 맛집과 커피점, 푸드트럭존, 키즈카페, 놀이테마파크, 영화관 등 타워 안에서 하루 계획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인기 폭발 중!

기장의 맛 - 멸치와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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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은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미역과 멸치 산지다. 기장 멸치와 미역에 대한 기록은 조선시대부터 존재할 정도로, 오랜 시간 기장을 대표하는 해산물로 자리매김해 왔다.

운수사에 서면 낙동강이 내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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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 알 수 있듯 구름과 물이 좋기로 소문난 운수사, 그래서 수행하기 좋은 도량으로 천년이나 이어져 왔나보다. 하늘을 덮은 고목에서 뿜어 나오는 싱그러움이 산책로를 가득 채운다. 국보로 지정된 소박한 대웅전이 다소곳하다. 대웅보전의 특이한 꽃살문은 또 어떤가. 시선이 절로 간다. 공양간 작은 툇마루에 앉으니 찾아드는 사람들의 편안을 위해 만든 그 마음이 소중하다. 누구나 종을 울릴 수 있는 범종각에 서면 저 멀리 낙동강이 발 아래로 흐른다.

골목길 안 거리미술관, 이중섭 문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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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밖에 몰랐던 천재화가 이중섭이 전쟁의 포화를 피해 부산으로 피난 와 정착한 곳. 허름한 판잣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던 범일동 산비탈에서도 그림에 대한 열정은 계속되었다. 이중섭 전망대에 서서 빼곡히 들어선 주택가를 내려다보며 호락호락하지 않았을 그의 삶을 잠시 상상해본다. 전망대 옆 희망의 100계단은 아내를 향한 그리움이 그의 작품과 함께 전시된 계단갤러리다. 휴식공간과 겸하고 있는 야외갤러리에서는 그 유명한 작품 ‘소’를 역동적인 조형물로 만날 수 있다. 이중섭 문화거리 곳곳, 작은 모퉁이에서도 그의 작품은 빛나고 있다.

소풍 명당 화명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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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산 금정산 자락에 사뿐히 내려앉은 화명수목원. 계곡을 채워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와 산내음 가득한 바람이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 주는 곳. 수목원 곳곳이 산책로이자 쉼터인 덕에 숲속을 여유롭게 즐기기만 하면 된다. 연못 위로 가로놓인 구름다리마저 자연이 되고, 침엽수와 활엽수는 물론 야생화와 아열대 식물까지 거대한 식물도감이 되어 눈앞에 펼쳐진다.

이야기와 예술이 있는 대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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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을 떠나 조용히 산책을 하고 싶은 날. 한적한 교외에 있는 대룡마을은 북적이는 도심에서 한 발 떨어져 여유와 낭만을 즐기기 딱 좋은 곳이다. 많은 문화 예술인들이 모여 예술을 꽃피우는 이곳에서는 톡톡 튀는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색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엔 언택트 가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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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기분 좋은 바람이 살랑살랑 손짓하는 가을산으로 오감만족 자연여행을 계획해 볼까요? 은빛 억새 일렁이는 장관을 보려면 승학산을, 테마숲에서 계절의 변화를 즐기려면 백양산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어요. 두 곳 모두 부산의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랍니다. 가벼운 차림으로 떠나는 언택트 가을 산행, 지금 시작합니다.

산복도로 전망대 누리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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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복도로의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바다와 하늘과 도심을 모두 바라보는 누리바라기 전망대를 추천한다.

이국적인 쇼핑 스트리트에 빠지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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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 들어서면 이탈리아의 어느 활기찬 골목을 연상시키는 건축양식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1층 중앙광장의 분수대를 기준으로 로우 스트리트(Low Street), 미들 스트리트(Middle Street),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가 고풍스런 계단으로 연결되고, 180여 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이국적인 쇼핑을 경험하려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전문 식당가도 갖추고 있어 쇼핑과 레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오늘의 산책_신평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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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옷차림이 짧아지는 계절을 맞이하고 있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로 여전히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길이 없으실 거예요. 이럴 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 짧은 산책을 해 보는 것도 좋겠죠?

사람답게 살아가라, 요산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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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문학관은 부산의 변방,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소설로 고발한 요산 김정한 선생의 문학을 기리는 공간이자 지역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 공간이다.

바다 속 체험은 국립수산과학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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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입구에서부터 참고래 실물 뼈가 관람객을 놀라게 하는 국립수산과학관으로 가보자.

해양에 대한 모든 것, 부산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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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축제라는 새로운 컨셉의 축제로 해양‧항만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함께 즐기고 배우는 체험형 축제, 부산항축제가 매년 5월 부산에서 열린다. 20여분에 걸친 개막 불꽃축제가 장관을 이룬다. 또한 해군함정이나 크루즈를 타고 부산항 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대형선박 공개행사, 가족과 함께 걷기, 스탬프투어, 각종 해양레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산축제조직위원회

보고 듣고 맛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부산자갈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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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이 되면 부산 바다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바로 부산자갈치축제가 그것! 부산 대표 수산시장 중 하나인 자갈치시장에서 약 4일간 진행되는 축제는 싱싱한 해산물과 화끈한 부산 아지매들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바다의 향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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