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에 피어나는 봄꽃, 조선통신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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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조선통신사 축제
2024.5.3. (금) ~ 5.5. (일)
추위가 가신 완연한 부산의 봄날, 용두산 공원은 조선통신사축제 행렬재현으로 분주하다. 조선통신사는 조선시대 일본으로 파견된 대규모 평화사절단으로, 국서를 받들고 가는 관료 이외에도 일본은 의사나 화가, 기예단원 등의 파견을 요청했다고 한다. 일본의 문화예술을 비롯한 각 분야에 큰 영향을 끼친 조선통신사 기록물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한일공동 등재되었다. 눈앞에 펼쳐지는 조선통신사 행렬이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온다.
2024.5.3. (금) ~ 5.5. (일)
추위가 가신 완연한 부산의 봄날, 용두산 공원은 조선통신사축제 행렬재현으로 분주하다. 조선통신사는 조선시대 일본으로 파견된 대규모 평화사절단으로, 국서를 받들고 가는 관료 이외에도 일본은 의사나 화가, 기예단원 등의 파견을 요청했다고 한다. 일본의 문화예술을 비롯한 각 분야에 큰 영향을 끼친 조선통신사 기록물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한일공동 등재되었다. 눈앞에 펼쳐지는 조선통신사 행렬이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온다.
이용안내
주소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용두산 공원전화번호
051-631-0858홈페이지
http://www.tongsinsa.com/운영요일 및 시간
2023.05.05. (금) ~ 2023.05.07. (일)이용요금
무료교통정보
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 7번 출구 도보 7분
버스 134, 26, 30, 7, 71, 9, 103, 11, 113, 126, 15 남포동 하차 도보 10분
장애인이용가능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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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문의
1330
민원대표 전화
051-120
평일 08:30 - 18:30
(야간/공휴일 등 근무시간외는 당직실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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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Busan Metropolitan Cit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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