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와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장마철이 찾아습니다.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감성까지 충전할 수 있는 실내 여행지를 찾고 계실텐데요. 이럴 때 가보기 좋은 최근 SNS를 핫하게 달구고 있는 부산의 따끈따끈한 이색 전시, <워너 브롱크호스트 부산전>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전시회 가는 방법과 가기 전 알면 좋을 팁
이번 전시는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그랜드 조선 부산 4층 '그라운드시소 부산'에서 진행되고 있어요.
전시 관람 시에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바로 오른편에 에스컬레이터가 보이는데요. 전시가 한창인 그라운드시소 부산은 호텔 4층에 위치해 있지만,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2개 층만 올라가면 어렵지 않게 전시장 입구를 찾을 수 있답니다.
입장권은 안내 데스크 옆 키오스크에서 현장 발권도 가능해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무더위크 40% 할인> 이벤트 덕분에 12,000원에 관람 가능하니 할인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감각적인 예술 세계에 빠지는 전시
작품들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작품마다 담겨 있는 작가의 철학과 위트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어요. 입구에서 건네받은 리플릿을 참고하며 감상하면 작품의 깊이를 훨씬 더 잘 느낄 수 있답니다.
멀리서 보면 부드러운 평면 회화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물감을 두껍게 겹쳐 올린 3D 텍스처 기법이 인상적인데요. 그 덕분에 작품을 꼼꼼히, 그리고 구석구석 관람하게 된답니다.
이 전시의 또 다른 매력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작품의 주요 모티브를 활용해 감각적으로 꾸며진 스팟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조명이 예쁘게 깔려있어 SNS에서 흔히 보이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특히 강렬한 배경과 대비되는 깔끔한 룩으로 입고 가시면 사진이 훨씬 더 예쁘게 나온답니다.
<워너 브롱크호스트>는 뻔한 전시가 아니라 현대적이면서도 직관적인 아름다움이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답니다.
아기자기한 굿즈샵으로 전시 마무리
전시의 여운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 아기자기한 굿즈샵을 전시 마지막에 만나볼 수 있어요. 엽서, 포스터, 에코백 등 작가의 유니크한 아트워크가 담긴 소품들이 많아서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구매하기 좋아요.
올여름, 푹푹 찌는 무더위나 갑작스러운 장마비를 피해 쾌적하고 감성 넘치는 실내 여행지를 찾고 계신다면?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열리는 이색 전시 <워너 브롱크호스트>로 시원한 문화 바캉스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워너 브롱크호스트 부산전 자주 묻는 질문]
Q1. 부산에서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실내 전시가 있나요?
A. 그랜드 조선 부산 4층 그라운드시소 부산에서 열리는 <워너 브롱크호스트 부산전>을 추천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Q2. 전시 관람료와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A. 전시는 2026년 5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입장 마감 오후 6시)입니다. 입장권은 현장 18,000원, 네이버 사전 예약 시 12,000원입니다.
Q3. 전시에서는 어떤 것을 즐길 수 있나요?
A. 3D 텍스처 기법이 인상적인 작품 감상과 함께 SNS 사진을 찍기 좋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람 마지막에는 엽서, 포스터, 에코백 등을 판매하는 굿즈샵도 있습니다.
이용안내
주소
그랜드 조선 부산 4층 그라운드시소 부산
운영요일 및 시간
- 전시 기간: 2026년 5월 22일(금) ~ 2026년 10월 25일(일)
- 관람 시간: 오전 10:00 ~ 오후 7:00 (입장 마감 오후 6:00)
이용요금
현장 18,000원 / 네이버 예약 12,000원